인형극 - 예

위에, 멕시코 아조야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인형을 잡고 있다. 왼쪽 사진은 무대 앞에 서 있는 아이들, 오른쪽 사진은 무대 뒤에서 인형을 잡고 있는 아이들이다.

	1. 아이들은 인형극 제목을 "썩은 치아-그리고 친구의 충고" 라고 붙였다.
	2. 페드로, 그는 슬프다. 친구가 그의 입에서 두 개의 치아에 큰 구멍이 있는 것을 보았다. 그는 친구에게 혼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한다.
	3. 길에서 페드로는 치과섬기미인 마리아를 만난다. “난 다른 사람들이 비웃는 것 때문에 슬픈 것은 아니에요. 내 치아의 구멍은 더 커지겠지요? 치아는 썩어서 뽑힐 거고 영구치도 또 썩을 거예요.” 마리아는그를위로한다. “우리가 네 아버지께 말씀드릴께.”
	4. 그 다음 날. (어떻게 장면이 바뀌는지 잘보라. 인형이 갈 다른 장소를 보이기 위해 그림 궤도를 이용 한다).
	5. "우리는 가난한 농부예요. 농작물을 팔기 위 해 일년에 두 번만 도시에 간다오. 난내 아들 을 도시에 데려가서 치아를 치료할돈이 없어요.” 페드로의 아버지가 울먹인다. 마리아가얘기한다. “우리는그의 치아를 임시 시멘트로 때워서 고칠 수 있어요.”
	6. "나중에 돈이 마련되면 도시로 가세요. 페드로의 치아를 고쳐줄 치과섬기미를 잘 알아요. 그때 소개장을 같이 보내겠어요. 돈이 많이 들지는 않을 거예요.” “좋아요!” 아버지가 대답한다. “페드로야 이리 온. 내가 그 구멍에 시멘트를 넣어주마.” 마리아가 얘기한다.
	7. 4개월 후 페드로는 도시의 치과섬기미를 만난다. “마리아가 치료를 잘 해서 너의 치아를 살렸군. 영구 충전물은 수년간 갈거야.” “굉장하군요” 페드로가 기뻐서 말한다.
	8. 공연이 끝나고 인형들은 공을 청중에게 던지면서 질문을 던졌다. “어떻게 충치를 방지 할수 있을까?” 공을 잡은 아이들은 그 질문에 대 답하고 다시 그 공을 던지며 인형들에게 질 문했다. “왜 넌 썩은 이를 가졌니?” 한 아이가 페드로 에게 물었다. 인형은 고개를 떨구며 말했다. “사탕을 너무 많이 먹었어!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