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esperian Health Guides

얼굴의 짓무름

장 색인:

볼이나 턱아래가 짓무르면 치아나 잇몸에 질환이 있다고 봐야 한다. 잇 몸의 질환이라면 "노마" 일것이다.

고름 주머니가 원인:

입을 벌리고 짓무른 부위의 감염된 치 아를 살펴본다. 많이 썩어서 파여진 부위 와 흔들리는 치아를 발견할 수도 있다.

a person with a large cavity and a draining sore on the cheek.
DENT Ch7 Page 120-2.png

치아가 다른 치아보다 검은색 이면 치아가 죽은 것이다.

농이 피부로 빠져나와 압력이 감소되 면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지는 않 는다.

처 치:
  1. 치아를 뽑는다.
  2. 5일간 페니실린 약을 준다.
  3. 페니실린 투여 후 상처를 관찰한다. 잘 아물면 더 이상 안에 감염이 없는것이다.

여전히 짓무른 곳이 보이고 농이 나온다면 숙련된 의료인의 도움이 필 요하다.

  • 농을 채취, 검사하여 페니실린에 저항성이 있는지 검사한다. 환자에게 다른 항생제가 필요할 지도 모른다.
  • X선 사진을 찍어 감염이 심하여 죽은 뼈가 있는지 알아본 후 있으면 제 거한다.


감염된 잇몸 때문에 볼이나 턱이 짓무른다면 병은 중증이다. 다음에서 자세히 알아본다.


This page was updated:07 2 2024